전장 3865mm, 전폭 1760mm, 전고 1395mm, 축거 2530mm의 'CUB(캅)'은 젊고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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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캅)'은 두 개의 LED 헤드램프, 독특한 후드 디자인 등이 조화된 당찬 느낌의 전면부, 돌출된 날개 형상과 19인치 휠을 적용하는 등 역동성과 입체감을 잘 살린 측면부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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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아차는 이날 '올 뉴(All New) 카렌스'도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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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2009년 프로젝트명 'RP'로 개발에 착수, 51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약 2200억 원을 투입해 '올 뉴 카렌스'를 완성했다.
'올 뉴 카렌스'는 전장 4,525mm, 전폭 1,805mm, 전고 1,610mm, 축거 2,750mm의 크기로, 승용 세단 같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외관과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낮게 설계해 좀 더 매끈하고 역동적인 느낌이 강조되도록 했다.
'올 뉴 카렌스'는 최고출력 140마력, 연비 13.2 km/ℓ의 1.7 VGT 디젤 엔진과 최고출력 154마력, 연비 9.0 km/ℓ의 2.0 LPI 엔진을 탑재해 안정적인 동력성능 및 주행성능을 갖췄다.
특히 우수한 연비를 자랑하는 1.7 VGT 디젤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LPI 엔진의 경우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약 12%, 토크는 약 6%, 연비는 약 17% 향상시키는 등 '올 뉴 카렌스'는 최근 고유가 시대에 걸맞는 탁월한 경제성을 제공한다.
또한 중형 고급 세단 수준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은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차별화 된 가치를 제공한다.
'올 뉴 카렌스'의 판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2.0 LPI 모델이 ▲디럭스 1965만원 ▲럭셔리 2115만원 ▲프레스티지 2300만원 ▲노블레스 2595만원이며, 1.7 디젤 모델은 ▲디럭스 2085만원 ▲럭셔리 2235만원 ▲프레스티지 2420만원 ▲노블레스 271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날 CUV 콘셉트카 크로스 GT, 준중형 해치백 K3 유로도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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