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형주 측은 28일 전화 통화를 통해 "지난해 1월 공연을, 그것도 예전부터 진행되어온 법적공방을 하필이면 새 앨범 발매일(28일)에 맞춰 알려진 것은 다분히 의도가 숨어있는 것 같다"며 "오는 4월17일 최종 판결이후 진실이 명명백백 밝혀질 것인만큼 일고의 대응 가치를 못느끼지만 정확한 상황을 밝혀야 할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당시 임형주 측은 너무 분하고 황당했지만 임형주의 이름 석자를 걸고 하는 공연을 개런티 때문에 안할 수 없다고 판단해 개런티 잔금에 상응하는 티켓을 달라고 기획사 측에 요구했다. 받은 티켓은 임형주가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하고 있던 자신의 독창회 객석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중인 문화소외계층에 티켓을 기부하기로 하고 이 같은 사실을 공연 기획사 측에도 전달했다.
Advertisement
임형주 측은 "기획사 측도 좋은 일에 쓰는 것이라 좋다며 쌍방 합의하에 일어났던 일을 이제와서 저런식으로 사실이 아닌 일을 기사화한 것에 분개한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Advertisement
끝으로 "4월 17일 최종판결 이후 명예훼손에 대한 책임을 법적으로 물을 것"이라며 적극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세계데뷔 10주년 및 국내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임형주는 28일 생애 첫 정통 클래식앨범 '클래식 스타일(Classic Style)'을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지난해 11월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국내 음악가로는 조수미, 조용필, 조영남 이후 4번째이자 역대 최연소 단독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기록되었던 자신의 첫 정통 클래식 독창회 '클래식 스타일'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워너뮤직 레이블로 발매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