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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굿피플, 소외계층 위해 콩팥 사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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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가 본격적인 CSR활동에 앞서 굿피플 인터내셔널과 '보람상조와 함께하는 콩팥 사랑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3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굿피플 본사에서 열렸으며, 보람상조의 김미자 부회장, 김용섭 대표이사를 비롯해, 굿피플 인터내셔널 김창명 회장, 안정복, 김승환, 송철종 부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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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보람상조의 후원금 총 1억 원이 지원되며, 저소득층 환우의 치료비 지원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콩팥 질환에 대해 잘못된 상식 개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활동으로 국민 건강 및 삶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06년부터 4년간 6000명에서 12000명으로 환자수 2배 증가, 59억에서 192억 원으로 3배 이상 진료비 증가 등 최근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급성 콩팥 질환은 그간 장기적으로 후원하는 민간 기업 및 단체가 마땅히 없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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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 관계자는 "널리 알려진 백혈병과 같은 난치병, 불치병 등은 활발한 사회 후원과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한 콩팥 질환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민간 기업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질병으로 생계가 어려워져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나아가 나라의 꿈나무인 어린아이들이 삶에 대한 희망과 새로운 의욕을 가질 수 있도록 보람상조가 앞장서 생명 존중의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람상조는 캠페인을 통해 장례, 죽음, 슬픔 등이 쉽게 연상되는 상조의 어두운 이미지가 생명 사랑, 생명 존중의 밝고 따뜻한 이미지로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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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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