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맨유)가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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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스콜스가 주말 선덜랜드전에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콜스는 무릎 부상으로 두달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다. 그는 1월16일 웨스트햄과의 FA컵 경기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스콜스는 2주전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마침내 정상컨디션을 회복한 스콜스는 선덜랜드전에 나설 예정이다.
스콜스의 복귀로 맨유 미드필드에 숨통이 트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어느정도 확정된 맨유는 더블 달성을 위해 4월 1일 첼시와의 FA컵 8강 재경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선덜랜드전에서 주전들의 체력을 아껴야 한다. 선덜랜드전과 첼시전 사이에 단 2일 밖에 휴식시간이 없다. 스콜스의 복귀로 기존 선수들의 체력을 아껴줄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호재가 더 있다. 2월18일 이후 뛰지 못했던 필 존스 역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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