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이 주말극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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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23.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26.2%)에 비해 다소 하락한 수치지만, 같은 날 방송된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었다.
MBC '백년의 유산'은 20.8%,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1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돈의 화신'은 14.7%, KBS '대왕의 꿈'은 11.1%였다.
한편 '최고다 이순신'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뜻하지 않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된 엄마와 막내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아이유, 조정석, 이미숙, 고두심, 손태영, 유인나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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