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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섀시 및 트랙션 컨트롤 등 드라이빙을 돕는 어떠한 전자장비도 머신에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팀들이 머신 세팅의 대부분을 드라이버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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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시의 너비는 타이어 포함 최대 1,850mm, 휠 베이스는 2,000mm 이하로 제한된다. 최소무게는 550kg(드라이버 및 오일류 포함, 연료 제외)이다.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앞 180/550 R13, 뒤 240/570 R13)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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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회는 비용절감 등을 이유로 원 메이크 엔진을 사용하기도 한다. 스페인 F3(현 유로피안 F3 오픈)는 토요타, 독일 F3 컵 클래스는 폭스바겐 엔진만 사용한다.
대회 공식 테스트는 개막 전 이틀씩 두 차례의 프리시즌 테스트, 시즌 중간 미드시즌 테스트가 실시된다. 작년 12월 22일부터 올해 마지막 경기 사이에 실시할 수 있는 개별 테스트 주행은 팀별 최대 6일로 제한된다.
한 경기는 연습주행 2회(금), 예선 2회(금), 레이스 3회(토, 일)로 구성된다.
연습주행은 각각 40분간 진행되며, 두 세션 중간에 5분간 휴식시간을 가진다.
예선1의 최고 랩타임이 레이스1 그리드, 두 번째로 빠른 랩타임이 레이스2 그리드가 된다.
예선2 순위로 레이스3 그리드를 정한다. 각 예선은 20분씩 실시된다.
레이스는 각각 최대 35분, 총 100km 거리로 진행된다.
타이어는 연습주행 때 중고 1세트, 신품 2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예선, 결승에서는 신품 총 3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레인타이어는 경기당 총 3세트로 제한된다.
엔진은 최소 두 경기 이상 사용해야 한다. 그 전에 엔진을 교체해야 할 경우 다음 경기에서 10그리드 후퇴하는 벌칙을 받게 된다.
종합순위는 드라이버와 팀 부문만 운영된다. 팀 순위는 각 경기에서 팀의 드라이버들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두 명의 점수를 합산해 기록된다.
챔피언에게는 하룻동안 F1 머신에 올라 주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1년간 F1 그랑프리 참가 자격이 부여되는 FIA 슈퍼라이선스가 발급받게 된다.
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은 독일 n-tv를 통해 매 경기 생중계 되며, 인터넷 공식사이트(www.fiaf3europe.com)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와 기록을 볼 수 있다.
/글 강민재(카레이서) www.goformula.com, 사진=FIA F3 유로피안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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