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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의 소속사는 스타덤엔터테인먼트. 바로 실력파 아티스트 조PD가 사장으로 있는 곳이다. 이블이 다른 걸그룹과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데엔 조 PD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조 PD 사장님'이 어떤 점을 강조했는지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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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쥬시는 "무대에선 겸손하지 말고 너희가 즐기라고 하셨고, 무대에서 내려와서는 항상 겸손하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연습생 때부터 길을 개척해주신다. 아티스트로서 성장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는 것이 하야나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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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데뷔한 신인 그룹이다. 데뷔 2년차를 맞는 각오가 남다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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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강한 모습 때문일까. 아직까진 남성 팬들보다는 여성 팬들이 많다고 했다. 멤버들은 "100명 중에 98명이 여자 팬인 것 같다"고 웃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즐겁게 연습을 하면 평소 쌓인 스트레스도 풀려버린다"는 이블. 그들은 "7개월의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그 자리에서 그대로 기다려주셨다. 더 큰 무대로 보답하겠다. 앨범이 나올 때마다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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