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MC 박상규에 이어 탤런트 김수진 사망까지 만우절 연예계에 연이은 비보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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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는 14년 전부터 뇌졸중으로 투병을 해왔으며 1일 오전 11시 20분 뇌졸중이 세 번째로 재발해 끝내 숨을 거뒀다.
지난 1965년 KBS 1기 전속 가수로 데뷔한 박상규는 '친구야 친구' '조약돌'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구수한 입담으로 라디오 DJ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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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 출연했던 김수진이 지난달 29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충격을 줬으며, 자살 원인은 전 매니저의 사기에 생활고까지 겹친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잇따른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는다", "하필 만우절날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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