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지난 3월 26일 여의도 IFC몰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디자이너 김경민의 브랜드 'SNEEZER PARADE'와의 컬렉션 콜라보레이션으로 2013 F/W 서울패션위크 무대 위에 올랐다.
김경민 디자이너의 이번 컬렉션 메인 컨셉은 1950년대 말부터 1970년까지 이어진 젊은이들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는 방식인 '로커빌리 베이비(Rockabilly Baby)'이다. 이를 대중에게 보다 명확하게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오랜 시간 젊은이들을 자유를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사랑 받아 온 정통성 있는 데님 브랜드인 리바이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리바이스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빈티지 501라인을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라인인 LVC(Levi's® Vintage Clothing) 라인부터 새롭게 출시한 논-데님 소재의 NEW 501 팬츠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컬렉션이 올랐다. 이번 리바이스 컬렉션은 김경민 디자이너의 빈티지한 느낌과 그런지 무드가 녹아 든 디자인과 어우러져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피날레 무대에서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음악과 함께 모델들이 젊음과 자유의 상징인 흰 티셔츠와 리바이스 청바지로 마무리해 관객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팀 박종민 과장은 "서울 컬렉션의 대표적 차세대 디자이너 중 하나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김경민 디자이너와의 이번 컬렉션 콜라보레이션은, 리바이스의 클래식함이 한국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 된 아주 흥미로운 기회였다"며 "이는 끊임없이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통해 동시대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리바이스 브랜드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들 중 하나이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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