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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LG의 1루수는 취약 포지션이었습니다. 외야수나 여타 내야수에 비해 1루수는 주전으로 꼽을 수 있을 만큼 확실한 선수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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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는 현역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복귀한 지난 시즌에서 1루수와 3루수를 번갈아 맡으며 0.247의 타율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큰 키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 올 시즌을 앞두고는 몸을 어떻게든 불리려 노력했고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연습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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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기태 감독의 공언대로 개막 2연전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선수는 문선재였습니다. 문선재는 3월 30일 개막전에는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지만 6회초 상대 실책으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1사 3루에서 정주현의 내야 땅볼 때 과감히 홈으로 파고들어 데뷔 첫 득점을 기록한 것은 물론 2013 시즌 팀 첫 득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빠른 발을 활용한 공격적인 주루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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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LG의 주전 1루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용의와 문선재의 경쟁의 승자가 될 수도 있으며 의외의 선수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루수 주전 경쟁에서 드러났듯이 LG가 자연스러운 세대교체에 돌입했다는 사실입니다.<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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