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피겨 샛별' 리지준(17)이 '피겨 퀸' 김연아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는 일본 스포츠채널 J-Sports 방송된 리지준의 인터뷰 편집 영상이 게재됐다.
지난 3월 열린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리지준은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리지준은 "꿈 말인가요?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평소 김연아를 롤 모델로 꼽아온 리지준은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도 김연아를 향한 변함없는 동경의 마음을 표현한 것.
리지준은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이스쇼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 당시 김연아와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며 "내 우상"이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리지준은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 세계선수권대회 첫 출전에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피겨스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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