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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 중 실내에선 편안한 옷을 입고 있는 송혜교와 히로스에 료코의 패션 대결은 외출 패션에서 판가름 난다. 송혜교는 깔끔한 코트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임을 자처했지만 히로스에 료코는 가디건 패션으로 팬들을 조금 실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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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이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배우면 배우, 스토리면 스토리, 비주얼이면 비주얼, 패션이면 패션 등 등장하는 것마다 숱한 화제를 뿌리며 네티즌들에게 쉽게 잊을 수 없는 드라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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