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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모델이 꿈이었던 김수아는 대학교 시절 제과제빵 학과를 다니며 급격히 찐 살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으나 번번히 실패, 우연히 알게 된 경락 마사지 비법을 차용해 식기를 사용한 일명 '때리기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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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는 "헬스기구의 종류별로 부위마다 운동 효과가 다른 것처럼 내게도 부위에 맞게 쓰는 식기도구들이 각각 다르다"고 말해 '때리기 다이어트'의 전문가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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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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