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의 부진에 빠진 스완지시티.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목표의식을 잃었다는 비난이 스완지시티는 휘 감았다.
그러나 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4)은 스완지시티만의 '마이 웨이'를 외쳤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술을 바꿔서는 안된다. 3연패를 당했지만 EPL의 어느팀이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3연패를 당했던 경기를 보면 우리의 플레이가 나쁘지 않았다. 단지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는 것에 좌절을 했을 뿐이다. 리그 10위권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팀다운 경기력은 여전하다. 여전히 우리가 하는대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완지시티는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리그에서 뉴캐슬에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3연패를 당했다. 웨스트브롬위치, 아스널, 토트넘에게 패했다.
6일(한국시각) 노리치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스완지시티는 연패 탈출을 꿈꾼다. 기성용은 "노리치시티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의 축구를 한다. 우리가 승점을 얻기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연패 탈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승리를 노래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