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패의 부진에 빠진 스완지시티.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목표의식을 잃었다는 비난이 스완지시티는 휘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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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4)은 스완지시티만의 '마이 웨이'를 외쳤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전술을 바꿔서는 안된다. 3연패를 당했지만 EPL의 어느팀이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3연패를 당했던 경기를 보면 우리의 플레이가 나쁘지 않았다. 단지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는 것에 좌절을 했을 뿐이다. 리그 10위권과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팀다운 경기력은 여전하다. 여전히 우리가 하는대로 경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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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시티는 리그컵 우승을 차지한 이후 리그에서 뉴캐슬에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3연패를 당했다. 웨스트브롬위치, 아스널, 토트넘에게 패했다.
6일(한국시각) 노리치시티와의 경기를 앞둔 스완지시티는 연패 탈출을 꿈꾼다. 기성용은 "노리치시티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의 축구를 한다. 우리가 승점을 얻기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그러나 연패 탈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승리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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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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