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유스팀 매탄중이 경기도학생체육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매탄중은 5일 경기도 이천종합보조구장에서 열린 양평중과의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22분 터진 윤서호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매탄중은 지역예선을 포함해 6전 전승으로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매탄중의 김준석은 6경기에서 6골3도움을 기록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매탄중은 지난해 춘계연맹전,오룡기 2개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강호로 자리 매김했다. 올해에도 2월 춘계 연맹전 신입생부 우승을 시작으로 경기도 학생 체육대회까지 우승을 하면서 강자의 면모를 재확인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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