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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타이거JK가 개봉을 앞두고 내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팬미팅에 참석했다가 정작 게스트가 주인공을 들러리로 만들었다는 지적을 받자 결국 사과의 뜻을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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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제는 조단에게 마이크가 넘어가면서 생겼다. 이날 행사를 지켜본 팬들은 조단 군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병풍'처럼 물러서 있었다며 불만을 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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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욕해서 마음이 풀릴 것 같으면 계속하세요. 언젠가 스타가 돼서 제가 그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해 드릴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해 볼게요. 그럼 여기까지요, 달콤한 밤"이라고 네티즌들을 비꼬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심기를 더 불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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