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천재 타자 스즈키 이치로(뉴욕 양키스)는 올해 나이 40세다. 시애틀에서 11년을 뛴 후 지난해 시즌 도중 새로운 동기부여를 위해 양키스로 전격 이적했다. 이적 이후 타격감이 좋아졌다.
이치로는 이번 시즌 초반 또 고전하고 있다. 시즌 개막 후 4경기에서 타율이 채 1할이 안 된다. 7푼7리. 13타수 1안타, 2볼넷, 1삼진이다.
이치로는 최근 우익수와 좌익수를 오가고 있다. 타순은 6~7번을 쳤다. 이치로가 한창 좋을 때는 주로 1번을 쳤다. 하지만 출루율이 떨어지면서부터 타순이 뒤로 밀리고 있다. 그는 처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타율 3할 이상과 200안타 이상을 쳤다.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다. 하지만 2011년부터 내리막을 타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결국 스스로 동기부여를 위해 팀까지 이적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양키스와 밀고 당긴 끝에 새롭게 2년 계약을 했다.
경험이 풍부하고 방망이 컨트롤이 좋은 이치로는 타격감을 찾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이치로도 나이가 들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력이 떨어지는 걸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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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최근 우익수와 좌익수를 오가고 있다. 타순은 6~7번을 쳤다. 이치로가 한창 좋을 때는 주로 1번을 쳤다. 하지만 출루율이 떨어지면서부터 타순이 뒤로 밀리고 있다. 그는 처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타율 3할 이상과 200안타 이상을 쳤다. 어마어마한 대기록이다. 하지만 2011년부터 내리막을 타고 있다. 그래서 지난해 결국 스스로 동기부여를 위해 팀까지 이적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양키스와 밀고 당긴 끝에 새롭게 2년 계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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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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