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신시내티)의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가고 있다.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터트렸다. 5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전에서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고, 6일 워싱턴전에서 시즌 2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5-0으로 앞선 4회말 공격에서 중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신시내티 홈구장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즈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발 하렌의 4구째 84마일 짜리 커터를 정확하게 받아쳤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회 두번째 타석에선 사구를 맞고 출루했다. 4회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6회에는 바뀐 투수 듀크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말 현재, 신시내티가 8대0으로 크게 앞서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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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선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회 두번째 타석에선 사구를 맞고 출루했다. 4회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6회에는 바뀐 투수 듀크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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