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이 김흥국을 흉내내며 망가져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장도연은 6일 방송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이하 코빅)에서 대한민국 대표 축구사랑 연예인 "들이대~" 김흥국으로 빙의해 안방극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계획이다.
장도연은 '소모임(양세형, 박나래, 장도연)'에서 무섭지만 귀여운 반전매력을 갖고 있는 조교 양세형 밑에서 박나래와 함께 모태솔로 탈출을 위해 지옥 훈련을 받는 컨셉트의 '솔로탈출캠프' 코너로 매주 안방에 웃음 폭탄을 터트리고 있다.
특히 장도연은 겉모습은 완벽한 매력녀지만 연애세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귀여운 허당 솔로녀로 인기몰이 하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는 장도연이 축구를 좋아하는 훈남을 꼬시기 위해 솔로 탈출 비법을 전수받는 와중에 축구사랑 대표 연예인 김흥국에 빙의,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과 캡을 쓰고 꽹과리를 든 채 열정 넘치는 응원을 하는 등 반전 매력을 발산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동시에 장도연이 김흥국의 유행어인 "으아 들이대~"를 연발해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솔로녀의 마음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며 더욱 깨알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송에 앞서 장도연의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이번엔 김흥국이라니 정말 대단하다", "그 미모로 이렇게 망가지기도 쉽지 않은데", "저렇게 응원하면 주변 남자들이 다 떨어져 나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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