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건이 KBS1 새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의 남자주인공 한재성 역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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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은 어린시절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후 입양가족과 친가족 사이에서 혼란을 겪다가 갈등을 극복하고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로 유건이 맡은 한재성은 우리나라 최대 영화 제작사 회장의 외아들로서 방송국 PD다.
최세영(박세영)이 리포터 때부터 호감을 느끼고 있어 이들이 난관을 뚫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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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12월 현역 만기 제대한 유건은 그 동안 신인배우의 심정으로 연기공부를 하며 좋은 작품을 기다려오다 '지성이면 감천'에 캐스팅됐다. 유건은 "제대 후 첫 방송에서 큰 배역을 맡게 되어 기쁘기도 하지만 그 만큼 부담감도 크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시청자 여러분들을 실망시켜드리지 않도록 하겠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지성이면 감천'은 '힘내요 미스터김'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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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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