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 명문 요미우리가 시즌 초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2팀 중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7경기에서 6승1무. 지난달 31일 히로시마전(3대2 승) 이후 5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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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는 지난해 센트럴리그와 재팬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목표는 2연패.
요미우리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6대4로 승리했다.홈런 2방을 포함 장단 13안타로 주니치를 제압했다. 외국인 타자 로페스와 보우카가 나란히 3호 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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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마운드는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가 8이닝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불펜 니시무라 겐타로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3세이브째를 올렸다.
요미우리 타선에선 5번 무라타가 4할7푼6리, 6번 로페스가 3할6푼4리, 7번 보우카가 3할5푼3리로 잘 맞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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