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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서울 감독은 "저력있는 울산을 맞아 경기력 측면에서는 지난 주말 경남전에 비해 만족한다. 결과는 그렇지 못했지만 이기고자 하는 선수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며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언제가는 풀리지 않을까 싶다. 결정력을 좀 더 살린다면 안정적인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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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승점 3점(3무2패)에 머문 선두 수원(승점 12·4승1패)과 승점 차가 9점이나 벌어졌다. 최 감독은 "초반에 승점이 벌어지는 것는 좋은 상황은 아니다. 반전이 필요하다. 매경기 상대를 이기고 싶다. 팀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 승리만 풀어간다면 더 나아질 것이다. 자신감을 갖고 승점 쌓는 상황이 되면 한 경기, 한 경기 선두권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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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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