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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흥민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25분과 28분 두 차례의 중거리슈팅은 빗나가거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들어 손흥민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6분 스켈브레드의 패스를 받아 상대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찬스를 맞았다. 손흥민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아찼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0-1로 지던 후반 32분에는 강력한 왼발 중거리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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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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