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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선수들이 리그 잔류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져도 되는 경기는 없다. 남은 경기에 필사적으로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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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레드냅 감독은 또 다시 같은 오류를 범할 것으로 보인다. 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위건전(8일)에 박지성이 선발로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박지성과 함께 클린트 힐, 에스테반 그라네로, 데이빗 호일렛 등이 교체 명단에 올랐다. 레드냅 감독은 선발로 원톱에 바비 자모라를 두고 좌우 측면에서 로익 레미와 안드로스 타운젠트를 낙점할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아델 타랍과 저메인 제나스, 스테판 음비아가 맡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백 수비진은 조세 보싱와-네덤 오누오하-크리스토퍼 삼바-아르망 트라오레로 구성될 예정이다. 골키퍼는 줄리우 세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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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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