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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리비언' 감독 조셉 코신스키 감독은 평소 M83의 음악을 좋아해 그의 음악을 들으며 시나리오 작업을 했다. 그는 M83의 음악이 2077년 미래 시대의 첨단 기술과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간 지구의 모습이 공존하는 영화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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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은 '트론:새로운 ㅅ작'에서 오케스트라곡을 작곡했던 조셉 트라패니스와 함께 서정적인 분위기의 '스타웨이브(Star Waves)'를 만들어냈다. 그는 "전자 사운드도 있고 M83의 음악인지 알아차리기 어려운 드럼 비트도 함께 있다. 동시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도 있는 혼합적인 곡이다. 이렇게 다양한 여러 가지 음악을 모두 함께 버무리고 화합해 '오블리비언'에 맞는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는 즐거운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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