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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7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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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올시즌 5경기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하고 있다. 2무3패. 특히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허덕이고 있다. 안 감독은 의연했다. 그는 "남은 경기수가 많다. 이전 경기에 대한 실패의 요인이 적용되지 않게 할 것이다. 장기레이스다. 모든 경기가 끝났을 때 우리가 납득할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는 과정"이라고 했다. 또 "희노애락이 있다. 의연한 자세로 마지막 12월의 승자가 되기 위해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맺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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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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