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문명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를 극찬한 이주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6일 KBS2 '불후의 명곡' 해바라기 이주호 편에 출연한 문명진은 '슬픔만은 아니겠죠' 노래를 호소력 짙은 R&B 창법으로 소화해 동료 가수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 직후 문명진은 여러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랭크되며 10년간의 길었던 무명가수의 서러움을 떨치고 대중들의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다.
이에 2년 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문명진을 극찬한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주노는 "라디오스타에 나간다고 하니까 내 후배가 '제 얘기 한 번만 해주세요'라고 하더라"며 문명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어 "이름은 문명진이고 R&B 가수인데,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한다"고 극찬하며 "외모는 외국인 같이 생겼다"고 적극적으로 알린바 있다.
한편 문명진은 지난 2001년 '상처'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4년 정규 2집 '소울 포 라이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널 위한 거짓말'로 활동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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