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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지난 3월 호스트로 나와 성인 코미디의 진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유세윤표 순정변태로 변신해 색깔 있는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몸을 사리지 않는 슬랩스틱 코미디를 구사해 토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것. 특히 자타공인 성인 코미디의 신으로 손꼽히는 신동엽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콩트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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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휘 CP는 "최근 유세윤이 호스트로 출연했을 때 'SNL 코리아'의 전매특허인 19금 코미디를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낸 게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번 크루 발탁에는 당시의 맹활약이 크게 작용했다"며 "성인 코미디의 신 신동엽의 뒤를 바짝 쫓을 최강의 크루가 탄생했다고 본다.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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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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