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의 무패 행진이 끊어졌다. 한신 타이거즈와의 라이벌전에서 영봉패를 당했다. 한신 선발 노미 아츠시가 9이닝 완봉승을 거뒀다. 요미우리 타선을 5안타 무실점으로 잠재웠다.
요미우리는 8일까지 개막 이후 7승1무로 무패 행진을 달렸다. 하지만 9일 한신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완패했다.
한신은 0-0으로 팽팽하던 6회 공격에서 마톤과 후쿠도메의 연속 적시타로 결승점과 추가점을 뽑았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탈삼진왕을 차지했던 노미는 요미우리 강타선을 상대로 9이닝 동안 5안타 10삼진, 무 4사구로 무실점 호투,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요미우리 선발 미야쿠니 료스케는 7이닝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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