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이 9일 K-리그의 가치와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조직을 기존 3팀에서 1본부 6팀으로 개편했다.
개편된 조직은 경기운영본부, 클래식지원팀, 챌린지지원팀, 커뮤니케이션팀, 마케팅팀, 경영기획팀, 교육지원팀 등으로 세분화했다. 2013년 K-리그 30주년과 승강제 도입에 맞춰 업무구분을 명확히 했다.
마케팅팀장 박용철 부장, 커뮤니케이션팀장 조연상 부장, 클래식지원팀장 신명준 차장, 챌린지지원팀장 김진형 차장, 경영기획팀장은 박성균 차장이 담당하게 됐다. 경기운영본부장과 교육지원팀장은 추후 보강할 예정이다.
새롭게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맡은 조 부장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에서 홍보팀장과 마케팅팀장을 역임했다. 프로축구연맹이 프로야구계에 종사했던 인사를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사와 관련한 승진대상자는 박성균 차장, 홍우승 과장, 김가은 과장 등 3명이다.
프로연맹은 "이번 조직개편의 특징은 기존 홍보마케팅팀을 커뮤니케이션팀과 마케팅팀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장의 각 구단 행정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지원팀도 신설했다. 경기운영본부는 1, 2부 승강제 도입에 따라 클래식지원팀과 챌린지지원팀으로 분리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팀장 선임
마케팅팀장 박용철 부장 클래식지원팀장 신명준 차장 챌린지지원팀장 김진형 차장
◇ 승진
경영기획팀장 박성균 차장 마케팅팀 홍우승 과장 커뮤니케이션팀 김가은 과장
◇ 경력 채용
커뮤니케이션팀장 조연상 부장 커뮤니케이션팀 조정길 경영기획팀 김현정 과장 교육지원팀 양준선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남편 200억 의혹’ 임성언, 침묵 끝 전한 한마디 “잘 지내요”…의미심장 메시지 -
"뼈밖에 안 남았네" 혜리, 초밀착 튜브톱에 드러난 '뼈말라흉곽 라인'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김신영, 요요 고백 무색한 '한 줌 체구'…전현무 옆에 서니 '압도적 홀쭉'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