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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 라이브 측은 "모니터 결과 다른 한국 가수들과 달리 7000석 중 최소 2000명은 교민이 아닌 다국적 관객이 올 거라 예상한다. 이미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김장훈 메인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1000여 명의 외국인이 공연 문의 및 사전 예약을 했고, 에이전시로 오는 문의 전화도 1/3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김장훈의 음색과 창법이 외국 가수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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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은 "미국에서의 한국 가수 공연 사상 한계 이상의 노력을 하겠다. 현지 에이전시의 조언은 부담이기도 하고 행복한 주문이기도 하다. 한국을 떠나기 전 본 들국화 공연에 충격을 받은 상태라 내 노래에 대한 의지를 예전처럼 불태우고 있는 상태다. 연출에 대한 자신감에서 시작된 미국 공연이지만 전략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내 노래, 한국적인 노래로 승부를 보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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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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