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의 전미투어 티켓이 오픈됐다.
투어 첫 번째 도시인 LA 그릭 씨어터 공연 티켓이 10일(현지시각) 오픈됐다. 이에 전미투어 미국 에이전시 자이언 라이브 측은 티켓 오픈 일주일 전부터 LA와 오렌지카운티, 어바인 등 인근 도시에 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를 부착,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자이언 라이브 측은 "모니터 결과 다른 한국 가수들과 달리 7000석 중 최소 2000명은 교민이 아닌 다국적 관객이 올 거라 예상한다. 이미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김장훈 메인 콘서트를 통해 현장에서 1000여 명의 외국인이 공연 문의 및 사전 예약을 했고, 에이전시로 오는 문의 전화도 1/3은 외국인이다. 외국인들은 김장훈의 음색과 창법이 외국 가수들과 많이 다르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는 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교민과 외국인이 함꼐 만족할 수 있도록 팝송을 추가하는 등 레퍼토리 수정을 요구했다. 꺼내기 어려운 얘기였지만 '가수로서 기분 좋은 요구'라며 쿨하게 받아들여줘 고맙다"고 전했다.
김장훈은 "미국에서의 한국 가수 공연 사상 한계 이상의 노력을 하겠다. 현지 에이전시의 조언은 부담이기도 하고 행복한 주문이기도 하다. 한국을 떠나기 전 본 들국화 공연에 충격을 받은 상태라 내 노래에 대한 의지를 예전처럼 불태우고 있는 상태다. 연출에 대한 자신감에서 시작된 미국 공연이지만 전략 수정이 필요할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내 노래, 한국적인 노래로 승부를 보고싶다"고 말했다.
김장훈은 이번 주말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어 5월 11일 LA 그릭 씨어터 공연, 5월 25일 NY 해머스타인 공연, 6월 8일 아틀란타 버전 와이어리스 엠피씨어터 공연, 6월 22일 달라스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멕시코 봉사활동, 현지 유학생들과 국악 살리기, 아리랑 캠페인, 한글 캠페인 등 홍보활동과 미국 내 위안부관 건립 등을 진행할 생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