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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우라와, 7월 안방서 아스널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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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일본 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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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우라와 레즈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26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사이타마시티컵 경기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기는 아스널이 7월 22일 나고야 그램퍼스와 맞대결한 뒤 치러질 예정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아스널을 맡기 전 일본에서 2년간 생활(1995~1995년·나고야)을 했다.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 일본에 돌아오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우라와는 많은 서포터스를 보유한 팀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사이타마컵은 유럽 최고의 팀이 참가해왔다. 이번에도 많은 팬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타마시티컵은 지난 2003년부터 사이타마시를 연고로 둔 우라와와 오미야 아르디자가 번갈아 가며 출전하는 대회다. 리그나 토너먼트 없는 단판승부다. 2003년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인터밀란(이탈리아) FC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 맨유(잉글랜드)가 출전했다. 2010년에는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출전해 오미야와 맞대결(0대5 패)하기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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