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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승 무패의 외형적으로는 준수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리즈의 투구 내용에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즈의 평균자책점은 4.96으로 2승을 거둔 5명의 투수들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실점이 적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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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C전에서도 리즈의 볼넷은 실점과 직결되었습니다. LG가 4:0으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 노진혁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리즈의 제구력은 갑자기 흔들렸습니다. 1사 후 김태군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입니다. 이어 리즈는 3안타를 허용하며 2실점해 LG는 4:2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리즈가 소화한 마지막 이닝이었던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진혁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것도 옥에 티였습니다. 리즈는 어제 경기에서만 4개의 볼넷을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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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는 LG의 1선발입니다. 에이스라는 의미입니다. 에이스라면 완투는 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불펜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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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리즈는 퀄리티 스타트도 1경기에 불과하며 7회까지 등판한 경기도 없습니다. 불펜의 부담을 줄이며 많은 이닝을 소화하는 선발 에이스로서는 2% 부족했다는 의미입니다. 볼넷으로 인해 투구수가 늘어나 많은 이닝을 소화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에이스답게 과감한 정면 승부로 볼넷을 줄이며 많은 이닝을 소화해 불펜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리즈의 분발이 필요합니다. <이용선 객원기자, 디제의 애니와 영화이야기(http://tomino.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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