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내 농구팬들은 농구토토 승5패 게임에서 서부지구 1위 샌안토니오의 완승을 점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3일에 열리는 미국프로농구(NBA)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승5패 1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대다수인 85.78%가 서부지구 선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완승을 내다봤다고 밝혔다.
양팀의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9.21%로 집계됐고, 나머지 5.01%만이 원정팀 새크라멘토의 우세를 예상했다. 서부지구 2위 오클라호마와 아슬아슬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안토니오는 올 시즌 홈에서 34승5패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벌어진 3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새크라멘토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서부지구에 남은 플레이오프행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유타재즈와 LA레이커스는 각각 미네소타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단, 유타의 경우 78.97%가 승리에 투표한 반면, LA레이커스 승리를 전망한 참가자는 47.23%로 나타나 유타가 다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속 우승을 노리는 동부 최강 마이애미(76.61%)는 라이벌 보스턴(6.35%)를 누르고 승수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8할에 가까운 승률을 올리고 있는 마이애미는 안방에서 무려 34승4패를 기록하며, 연속 우승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전통의 명가 보스턴은 올 시즌 동부지구 7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는 무리가 없지만, 객관적인 전력상 마이애미에게 밀리고 있는데다,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13승25패로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동부의 시카고불스(48.11%)와 애틀란타(65.23%), 뉴욕닉스(69.56%)는 각각 토론토(15.29%), 밀워키(9.90%), 클리블랜드(9.72%)를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NBA경기로만 이뤄지는 이번 농구토토 승5패 15회차 게임은 미국과의 시차 관계로 12일 밤 9시20분 발매 마감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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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의 5점 이내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9.21%로 집계됐고, 나머지 5.01%만이 원정팀 새크라멘토의 우세를 예상했다. 서부지구 2위 오클라호마와 아슬아슬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샌안토니오는 올 시즌 홈에서 34승5패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벌어진 3차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는 등 새크라멘토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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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우승을 노리는 동부 최강 마이애미(76.61%)는 라이벌 보스턴(6.35%)를 누르고 승수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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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 동부의 시카고불스(48.11%)와 애틀란타(65.23%), 뉴욕닉스(69.56%)는 각각 토론토(15.29%), 밀워키(9.90%), 클리블랜드(9.72%)를 상대로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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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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