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벨기에 출신 16세 유망주 다비드 헤넨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맨유에서 꾸준하게 관찰하고 있던 벨기에 안더레흐트 19세 이하 팀에서 뛰고 있는 헤넨이 멀티골을 쏘아올려 로케렌전 5대1 승리에 기여했다고 보도했다.
안더레흐트는 헤넨의 몸값으로 350만파운드(약 60억원)을 책정했다. 향후 대형 스트라이커로 성장할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대한 가치다. 헤넨은 안더레흐트와 2015년까지 돼 있다. 헤넨은 지난해 맨유행을 거절한 바 있어 이번 맨유의 제안에 관심이 쏠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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