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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 사이트들은 오는 13일 밤 11시(이하 한국시각) 벌어지는 에버턴과의 원정 32라운드에 박지성이 선발로 뛰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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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올들어 7차례 EPL 경기에 출전해 3승3무1패라는 놀라운 개인 승률을 보여줬다. 반면 레드냅 감독은 박지성의 기여도를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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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홈페이지는 지난달 박지성의 인터뷰를 전면에 내세워 "아직 잔류 희망이 있다. 팀 분위기가 좋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4승12무16패(승점 24)로 19위인 QPR은 잔류 경쟁을 벌이고 있는 17위 선덜랜드(7승10무15패, 승점31), 18위 위건(8승7무16패, 승점31)과 승점이 7이나 벌어져 있다.
산술적으로 아직 탈락 확정은 아니다. 하지만 32경기에서 4승을 거둔 전력으로 남은 6경기에서 얼마나 선전할 지는 비관적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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