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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방에서 열렸던 1차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던 첼시는 1, 2차전 합계 5대4로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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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벤피카(포르투갈)의 벽을 넘지 못했다. 원정 1차전에서 1대3으로 패했던 뉴캐슬은 이날 홈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결국 1, 2차전 합계 2대4로 뒤진 뉴캐슬은 4강 진출에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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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믿는 구석은 역시 공격력이다. 이중에서도 페르난도 토레스의 부활이 반갑다. 이날 토레스는 전반 5분 만에 루빈카잔의 골망을 흔들었다. 프랭크 램파드의 기습 로빙 패스를 받아 재치있는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전진 수비를 했던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을 날렸다. 골대까지 거리가 있었음에도 정확한 슈팅이 돋보였다. 첼시가 EPL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열쇠는 토레스가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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