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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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오블리비언'은 주말 동안 53만6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지난 11일 개봉한 '오블리비언'은 4일 동안 누적관객 62만425명을 동원했다.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은 47만8888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고, 누적관객수는 67만6850명이다. 지난주 1위였던 신하균 주연의 '런닝맨'은 25만2122명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누적관객수 103만9137명을 기록했다.
월드스타 이병헌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는 10만3867명을 모객해 4위로 떨어졌고, 김민희-이민기 주연의 '연애의 온도'는 6만9005명에 그쳐 5위에 랭크됐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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