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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찬영은 네 번째 단식 결승 진출에서 ITF국제주니어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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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영-권순우 조는 제주국제주니어대회(G4)에 이어 2주 연속 복식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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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열린 국제주니어대회인 중국 청두국제주니어대회(G3)에선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또 지난주 제주국제주니어대회에서도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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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영은 "국제주니어대회 결승에 4번 올라 첫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그동안 옆에서 지도해주신 주니어 육성팀 선생님들께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첫세트에서 도훈이 형의 포핸드 쪽을 적절히 공략했지만 2세트 초반에는 작전이 읽혀서 고전했다. 이후 백핸드와 포핸드를 적절히 섞어 백핸드 쪽 집중공략으로 이길 수 있었다. 부산오픈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는데 열심히 해서 본선에 오르고 싶다. 6월 6주간 유럽투어 일정이 있는데 많은 것을 배워오겠다"고 전했다.
함께 복식 우승을 일궈낸 권미정과 박소연은 공교롭게도 단식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두 번 웃은 것은 권미정이었다. 2대0(6-1, 6-3)으로 박소연을 꺾고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권미정은 단식 우승 30점의 복식 우승 20점(개인당 5점)의 랭킹포인트를 획득해 730위대로 올라설 전망이다.
권미정은 "처음 경험하는 우승이라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비가 와서 실내로 옮겨 경기를 했는데 집중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걱정했던 것보다 경기가 잘 풀려 다행이다. 앞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집중력을 더 키워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니어 선수들은 순창에서 김천으로 자리를 옮겨 13일 김천국제주니어대회 예선을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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