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중이 오는 6월 5일 일본에서 세 번째 싱글 발매를 확정지었다.
김현중은 총 3곡이 수록될 이번 새 싱글을 통해 각각의 곡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앨범 역시 5가지 컨셉트의 재킷사진으로 구성, 신곡 3곡의 뮤직비디오 DVD가 수록된 한정판 3종, 포토카드가 담긴 부록판, 통상판 등 각기 다른 개성이 듬뿍 담긴 앨범을 선보인다.
김현중은 2011년 6월 발매됐던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댄스,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며 '김현중 스타일' 을 구축해왔다.
특히 지난 해 일본에서만 두 장의 싱글과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 일본 현지 인기 가수들과의 순위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당당히 선두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일본 세 번째 싱글에서는 어떤 음악을 들려줄 지에 대해 현지 팬들은 물론이고 일본 음반 업계로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현중의 새 앨범 발매 소식을 접하게 된 팬들은 "국내 방송 활동 소식에 이어 일본 앨범 발매까지! 2013년도 김현중의 해!!!", "한류킹의 귀환! 김현중 일본 새 싱글 기대" 라는 등 새로운 활동을 기대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앨범 준비와 더불어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일요 새 예능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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