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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중 4곳 "무임승차 직원 때문에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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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10곳 중 4곳에는 동료의 성과에 숟가락만 얹는 '무임승차 직원'들 때문에 골치를 앓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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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87명을 대상으로 "귀사에는 업무 등 회사생활에 적극적이지 않고 주위에 묻어가는 무임승차 직원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44.3%가 '있다'라고 답했다.

무임승차 직원이 기업에 끼치는 손실은 1인당 평균 1646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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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직원의 특징으로는 '업무 책임감 낮고 변명, 핑계가 많음'(66.1%,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목표의식이 뚜렷하지 않아 생산성 낮음'(33.9%), '업무시간에 자리 비우는 등 딴 짓 많음'(33.1%), '팀의 업무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함'(32.3%), '회사에 대한 불만을 자주 표출함'(29.9%), '회사의 목표, 비전 이해가 낮음'(26.8%), '새로운 도전을 꺼려함'(26%), '회사의 중요한 행사에 비협조적임'(21.3%) 등을 들었다.

무임승차 직원이 많은 직급은 '사원급'(41.7%), '대리급'(21.3%), '과장급'(19.7%), '부장급'(17.3%) 순으로 직급이 낮을수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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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사담당자의 대부분인 97.2%는 평소 직원들의 근무 태도 등을 눈여겨본다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업무진행 세부상황'(51.6%, 복수응답), '회사 활동 적극 참여 여부'(48.4%), '회사의 목표 이해수준'(29.7%), '다른 동료들의 평판'(26.2%), '딴짓 여부'(23.7%) 등을 살펴보고 있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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