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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코2' 제작진을 통해 합격 소감을 밝힌 나비는 "방송 직후 주변에서 '오랜만에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했다', '나비처럼 무대 위에서 훨훨 날더라', '이제 정말 나비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 같다' 등 애정 가득한 칭찬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엠보코2'에 나간 건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잘했던 것 같다는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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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배틀 라운드 무대에서 무척 떨었는데 다들 몰랐다고 하더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이 좋은 무대를 만든 (한)고은이에게 정말 고맙다"며 "신승훈 코치님과 동료들 때문에 나비라는 이름을 되찾을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고 열심히 코칭해주신 신승훈 코치님을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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