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유의 루니, 나니를 동시에 노리고 있다. 영입에 확신을 표했다.
17일(한국시각) 영국대중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PSG는 여름이적시장에서 2500만파운드(한화 약 400억원)에 루니를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루니의 맨유 동료인 나니를 함께 데려오는 조건으로 4000만 파운드를 준비해 놓고 있다.
PSG의 스포츠자문역을 역임했고 현재 프랑스 매체 10스포츠 사장인 미셸 물랭은 프랑스 TV에 출연해 "루니의 PSG행은 완결됐다"고 주장했다. "믿을만한 소스에 따른 것이다. 그는 내년 시즌 PSG에 있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 루니는 맨유와의 계약이 2년 남아있지만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구단주는 루니를 영입 제1순위로 목표삼았다. 이브라히모비치 즐라탄 역시 루니의 합류를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랭은 인터뷰에서 나니의 동반영입도 언급했다. 나니 영입 비용으로 15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 맨유와의 새로운 계약에 실패한 나니로서는 솔깃할 수밖에 없는 제안이다. 나니의 계약은 다음 시즌까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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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루니의 맨유 동료인 나니를 함께 데려오는 조건으로 4000만 파운드를 준비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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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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