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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관심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여름부터 꾸준히 손흥민을 주시해왔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다. 1000만 파운드를 기준액으로 제시한 것도 토트넘이었다. 토트넘이 왜 손흥민 영입에 가장 적극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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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이 남더라도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이 필요하다. 현재 토트넘의 공격은 베일과 저메인 데포가 이끌고 있다. 리그에서 베일은 17골, 데포는 10골을 기록 중이다. 다른 공격수들은 부진한 상황이다. 클린트 뎀프시가 5골, 아론 레넌이 4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수비수인 얀 베르통헨이 4골로 팀내 득점랭킹 4위에 올라있을 정도다. 손흥민이 들어온다면 베일과 데포에게 치중되어 있는 토트넘의 공격을 다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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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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