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 골수팬임을 인증했다.
최근 드라마 '그겨울 바람이 분다'를 끝마친 조인성은 17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김C의 뮤직쇼'에서 "송중기, 차태현과 함께 연예게 골수 한화팬"이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연고는 대전이 아니다. 한화 계열사에서 일하셨던 이모부가 내가 어릴 때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사주시면서 (한화의 전신인)빙그레 이글스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응원하게 됐다"고 오랜 팬임을 드러냈다. "당시는 장종훈, 송진우, 강석천, 이강돈 선수가 포진해 있던 황금기였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김C가 "최근 한화는 성적이 안 좋았다"고 말하자 조인성은 "팀의 성적에 관계없이 한결같은 지지를 보낼 수 있는 것이 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팬들에게 나 또한 그런 것을 바라기도 한다. 작품 스코어가 좋을 때도 있고 스코어를 노리지 않은 작품일 때도 있는데 지지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 나도 한화 이글스를 그런 마음으로 바라본다"고 변치않는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한화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 이후 13연패 나락으로 떨어지다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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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연고는 대전이 아니다. 한화 계열사에서 일하셨던 이모부가 내가 어릴 때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사주시면서 (한화의 전신인)빙그레 이글스를 자연스럽게 좋아하고 응원하게 됐다"고 오랜 팬임을 드러냈다. "당시는 장종훈, 송진우, 강석천, 이강돈 선수가 포진해 있던 황금기였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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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화는 올해 프로야구 개막 이후 13연패 나락으로 떨어지다 최근 2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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