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이 어이없는 플레이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택근은 18일 부산 롯데전, 8-0으로 앞선 5회 1사 만루에서 3루로 달려가다 이성열의 유격수 앞 땅볼 타구에 발을 갖다댔다. 이택근은 2루 주자였다.
야구 규정상 주자가 타구에 맞으면 바로 아웃된다. 이택근은 타구에 의도적으로 발을 갖다댔다. 병살 플레이를 방지하기 위한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심판은 더블 아웃으로 처리했다. 이택근의 고의성을 인정한 것이다. 이택근은 공에 맞아 아웃으로 기록됐다. 또 문승훈 구심은 이택근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 추가했다.
타구에 발을 갖다대지 않았을 경우 충분히 더블 플레이가 가능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택근은 경고를 받았다.
일부 팬들은 이택근의 비신사적 플레이가 롯데를 조롱했다며 비난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