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를 팔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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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는 올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2골을 넣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가 이런 수아레스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 장기 계약을 맺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열망 때문에 흔들리고 있다. 리버풀의 이안 아이레 이사는 라이벌팀들에게 수아레스에 대한 구애를 멈추라고 경고를 보냈다. 아이레는 리버풀이 수아레스를 중심으로 리빌딩을 할 것이라며 그를 절대 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이레는 "존 헨리 구단주가 리버풀을 샀을때 단순히 승리하기 위한 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이길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월드클래스 선수가 필요하다. 루이스 수아레스와 스티븐 제라드가 그렇다. 수아레스는 판매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파는 것에 전혀 관심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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