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연하 커플' 가수 백지영과 연기자 정석원이 2년여의 열애 끝에 6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백지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 차인표는 백지영에게 결혼 계획에 대해 물었고 이에 백지영은 "아직 없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었다.
이어 백지영은 "(정석원과)바라보는 방향이 약간 다르다"라며 "계속 기다릴 수많은 없는 거지만 일단은 지금은 (계획이)없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지영은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달라진 결혼관에 대해 밝히며 "20대 초반은 동화였고, 20대 중반은 안식처 같은 사랑을 바랬다"라며 "30대 초반에는 서로 열심히 일하는 동반자를 찾았다"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지는 개념을 털어놓았다.
더불어 그녀는 "지금은 솔직히 말하면 가족개념, 평생 내 편인 가족을 찾는 것이다"라며 "나이를 먹을수록 결혼이 힘든 이유가 진짜 내편 내 가족을 찾는 다고 생각하니까 더 까다로워진다"라고 설명하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백지영과 정석원 소속사는 6월 화촉을 밝힐 예정이며 아직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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