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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현재 3위는 승점 63의 아스널이다. 4위는 승점 62위 첼시. 승점 1점차로 토트넘이 5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첼시, 토트넘보다 1경기를 더 치른 상태다. 사실상 승점차는 없다고 봐야한다. 남은 일정상 가장 힘든 쪽은 첼시다. 첼시는 FC바젤과의 유로파리그 4강전을 위해 스위스를 다녀와야 한다. 또 다음달 5일에는 맨유와 맞붙는다. 사흘 뒤에는 UCL 경쟁 중인 토트넘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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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는 초박빙의 상황이다. 팀당 4경기를 남겨놓은 현재 4위 자리는 승점 46의 샬케04가 차지하고 있다. 프라이부르크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나란히 승점 45로 5위와 6위, 이 뒤를 승점 44의 묀헨글라드바흐와 함부르크가 역전을 노리고 있다. 한두 경기 결과에 따라서 각 팀의 위치가 바뀌기에 섣부른 예상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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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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