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을 만났다.
정 회장은 22일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를 방문해, 플라티니 회장과 한국과 유럽축구의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플라티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한국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서 향후 UEFA와 축구협회의 교류 및 협력 강화 의사를 밝혔다. UEFA와 축구협회간 정보, 인적교류, 국제대회 유치 등 여러 사안에 대하여 폭넓게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986년플라니티 회장은 아르헨티나월드컵에 프랑스 대표로 출전했고, 발롱도르를 3회 연속 수상(1983~1985년)한 세계적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축구 행정가다. 1988년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1998 프랑스 월드컵조직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거쳐 2007년 1월부터 UEFA 회장으로 재임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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